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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런던에서 만끽하는 판타지한 일상 체험, 3P 테마 여행 #3 - Proms
카페 미야 #22 단돈 8파운드에 조성진이 연주하는 쇼팽을 들을 수 있을까? 프롬스(Proms)에서는 가능하다. 여름이면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오케스트라들이 런던으로 모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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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런던에서 만끽하는 판타지한 일상 체험, 3P 테마 여행 #2 - Pub
카페 미야 #21 영국의 펍Pub은 퍼블릭 하우스Public house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16세기 런던이 산업의 중심으로 급성장하면서 여관과 식당, 술집이 결합된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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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여행] 런던에서 만끽하는 판타지한 일상 체험, 3P 테마 여행 #1 - Park
카페 미야 #20 다녀온 나라 수를 세는 것이 점점 의미 없어질 무렵, 친구들은 종종 내게 휴가로 어디를 가면 좋을지 추천해달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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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여행] 인도네시아 브라스따기에서 화산에 오르다
카페 미야 #19 ※ 인도네시아 브라스따기로 가는 길 1편 “코로나 끝나면 제일 가고 싶은 곳이 어디야?”“화산.” 이름도 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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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여행] 인도네시아 화산 마을, 브라스따기로 가는 길
카페 미야 #18 최신판이 생명인 여행 가이드북들은 코로나 시국을 지나며 책방 가판대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인도네시아’ 이름 달린 여행 책도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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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여행]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베트남 산골 마을) 여행
카페 미야 #17 입국 게이트가 활짝 열린다. 아니, 이 특대 꽃다발을 든 사람들은 대체 뭐지? 혹시 내가 타고 온 비행기에 유명한 사람이라도 탔었나? 베트남에 홀딱 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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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London, It's my cup of tea! #2
카페 미야 #16 유학을 결심하고 고민 끝에 영국행을 선택했던 것은, 이러저러한 현실적인 조건들도 있었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그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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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London, It's my cup of tea!
카페 미야 #15 혈혈단신 떠나온 유학생들은 아등바등 학교 따라가느라, 새로운 삶에 적응한다고 치이느라, 여지없이 찾아드는 외로움을 달래느라 무언가에 골몰하게 마련이다.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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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단쓴단쓴 츤데레의 매력
카페 미야 #14 '츤데레'의 매력은 무엇일까? 아마도 '반전'이 주는 극적 효과이지 않을까. 나에게 차갑고 무뚝뚝하게 행동하던 사람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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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바롭스크 #1 - 여행지의 합
카페 미야 #13 열차는 정시에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올랐다는 흥분에 3만 원짜리 삼등실마저도 마냥 낭만적이기만 했다. 하지만 2층 침대의 실체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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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
카페 미야 #12 나는 단 한 번도 실연이 쉬웠던 적이 없었다. 이 나이쯤 되면 내공이 쌓일 법도 한데 상처는 늘 깊었고, 사랑한 시간보다 실연의 상처가 아무는 세월이 더 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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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
카페 미야 #11 “살다 보니 결혼이 제일 맘대로 안 되더라” 요코 언니는 맥주를 꿀꺽꿀꺽 들이켰다. 한껏 찌푸린 언니의 눈썹에 내 관자놀이가 찌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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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연말
카페 미야 #10 겨울이 왔다. 너무하다 싶을 만큼 두터운 회색 구름은 연일 틈새 없이 하늘을 꽉 메웠다. 런던에서 겨울을 한 차례 겪은 후에야 영국인의 우울함을 어렴풋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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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경 넘어 힌두의 세계까지 #2
카페 미야 #9 “이제 어디 가고 싶어요?” “배가 고파요.” “그럼 우리 밥 먹으러 갈까요?” 재키가 데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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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경 넘어 힌두의 세계까지 #1
카페 미야 #8 뿌리 뻗듯 자라나는 강줄기와 뼈대가 앙상하게 솟은 산맥 사이로 만만히 보인다 싶은 곳에 여지없이 자리를 잡은 마을들을 바라볼 때에도, 한없이 보드라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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