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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서양식 기억
크리스마스 특집 #6 내겐 서양식 기억이 있다. 그 말을 동경, 선망이라고 바꿔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그 기억은 유럽의 문화를 자본주의와 위트로, 무엇보다 실용적이고 가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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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조회
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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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트리, 마이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특집 #5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환경이 달라졌고, 항상 옆에 있던 아빠, 엄마, 남동생이 아닌 단 한 사람이 언제나 내 옆, 앞, 뒤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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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조회
5703
공지
크리스마스
[여행] 도쿄 12월의 풍경,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집 #4 할로윈이 끝남과 동시에 도쿄는 연말 및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돌입한다. 가로수에 꼬마전구가 설치되는 모습이 이때부터 눈에 띄기 시작하고, 제과점 앞에는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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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조회
4963
공지
크리스마스
네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Feliz navidad!
크리스마스 특집 #3 또다시 도시 전체가 설렘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기분 탓일까? 사람들의 표정에서도, 발걸음에서도 설렘이 묻어난다. 밖을 나설 때마다 나도 덩달아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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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조회
4308
공지
크리스마스
[여행] 해가 뜨지 않는 북극의 파리, 트롬소의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특집 #2 매일 아침 나의 출근길은 새하얗게 눈 덮인 내리막길로 시작된다. 처음에 온라인으로 집을 구할 때, 이렇게 언덕 위의 집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북극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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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조회
7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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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런던, 겨울의 퇴근길
크리스마스 특집 #1 저 키다리 건물이 나의 일터다. 입주한 지도 꼬박 한 해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데면데면한 이 건물. 안에서 일할 때는 꼭대기 고깔에 저런 야한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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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12-17
조회
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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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러시아 하바롭스크 #1 - 여행지의 합
카페 미야 #13 열차는 정시에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했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올랐다는 흥분에 3만 원짜리 삼등실마저도 마냥 낭만적이기만 했다. 하지만 2층 침대의 실체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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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조회
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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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여행작가의 여행법
[여행] 홍콩의 럭셔리를 탐하다
직딩 여행작가의 여행법 #12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를 흥얼거리며 여행하던 홍콩. 누구나 처음 본 홍콩의 야경에 헉하고 놀라며 마구 셔터를 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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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9-10
조회
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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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 여행작가의 여행법
[여행] 덴버를 가야 하는 열한 가지 이유
직딩 여행 작가의 여행법 #11 미국관광청의 초대로 IPW에 참가하기 위해 덴버에 도착한 첫날, 설레는 마음을 주체 못한 채 마구 흥분했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렸다. 사람,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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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3
조회
2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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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실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
카페 미야 #12 나는 단 한 번도 실연이 쉬웠던 적이 없었다. 이 나이쯤 되면 내공이 쌓일 법도 한데 상처는 늘 깊었고, 사랑한 시간보다 실연의 상처가 아무는 세월이 더 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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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조회
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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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실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1
카페 미야 #11 “살다 보니 결혼이 제일 맘대로 안 되더라” 요코 언니는 맥주를 꿀꺽꿀꺽 들이켰다. 한껏 찌푸린 언니의 눈썹에 내 관자놀이가 찌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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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조회
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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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런던의 연말
카페 미야 #10 겨울이 왔다. 너무하다 싶을 만큼 두터운 회색 구름은 연일 틈새 없이 하늘을 꽉 메웠다. 런던에서 겨울을 한 차례 겪은 후에야 영국인의 우울함을 어렴풋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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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조회
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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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캄보디아, 국경 넘어 힌두의 세계까지 #2
카페 미야 #9 “이제 어디 가고 싶어요?” “배가 고파요.” “그럼 우리 밥 먹으러 갈까요?” 재키가 데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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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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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캄보디아, 국경 넘어 힌두의 세계까지 #1
카페 미야 #8 뿌리 뻗듯 자라나는 강줄기와 뼈대가 앙상하게 솟은 산맥 사이로 만만히 보인다 싶은 곳에 여지없이 자리를 잡은 마을들을 바라볼 때에도, 한없이 보드라울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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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조회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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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여행] When a man is tired of London
카페 미야 #7 When a man is tired of London, he is tired of life. 런던이싫증난 사람은 인생이 싫증난 것과 같다. 영국의 시인 새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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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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