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책방 [재즈 시대의 메아리] 헤밍웨이와 잃어버린 세대
책과 책방 특집호 #2 SPECIAL : 재즈 시대의 메아리 진심이 담긴 한 줄의 문장. 그게 다였다. 내가 헤밍웨이 문학에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된 이유 말이다. 그의 나
책과 책방 [재즈 시대의 메아리] 헤밍웨이의 기억, 『파리는 날마다 축제』를 읽고
책과 책방 특집호 #1 SPECIAL : 재즈 시대의 메아리 『파리는 날마다 축제』는 1957년 가을에서 1960년 봄 사이에 헤밍웨이가 자신의 젊은 시절인 1921년에서 19
서점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홍콩의 작은 서점들
서점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2 아무리 작은 공간이라 할지라도 본인이 직접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자리를 비운다는 것이,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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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편지 브릭스 Vol.28 - 책과 책방 특집을 시작하며
Vol.28 - 책과 책방 특집 편집자의 편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을은, 사람들이 지금보다 책을 훨씬 많이 읽던 시절에도 가장 책이 팔리지 않았던
편집자의 편지 브릭스 Vol.27을 시작하며
Vol.27 편집자의 편지 이번 여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서울 기온 40도 고지를 탈환하려는 여름의 야망은 무산되었고, 가을은 그 빈틈을 놓치지 않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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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기억하는 여행 아름답다는 말로써
와인으로 기억하는 여행 #2 와인 때문에 프랑스에 빠지게 되었지만, 프랑스를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이 나라가 가진 일종의 불변성이다. 추억을 남기고 돌아온 그 장소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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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d Piper 모든 날이 Celebrate
Pied Piper* #1 - 덕질은 삶을 얼마나 이롭게 하는가에 관한 고찰 용산행 KTX 출발을 기다리는 플랫폼. 구겨질까 따로 챙긴 정장을 든 젊은 남자는 면접을 보러 가는
서점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이상한 나라 포틀랜드의 파웰북스
서점이 들려주는 책 이야기 #1 시애틀에서 기차(AMTRAK)를 타고 3시간 반 만에 포틀랜드 유니온역에 도착했다. 창문 너머로 보이는 구름에 잔뜩 가려진 하늘은 내가 상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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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으로 기억하는 여행 즐기기 위한 것들
와인으로 기억하는 여행 #1 향기로운 것들을 좋아한다. 시작은 와인이었다. 어떤 향이 피어날지 열어서 따르는 순간부터 기분이 들뜨기 시작한다. 그 향이 더 알고 싶어 따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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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미야 London, It's my cup of tea! #2
카페 미야 #16 유학을 결심하고 고민 끝에 영국행을 선택했던 것은, 이러저러한 현실적인 조건들도 있었지만 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 그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