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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진실한 한 끼 사랑방과 현상소의 시간
진실한 한 끼 #9Web Edition. 외근과 점심 (4) 먹으러 간 건 칼국수였는데 입구에서부터 일단 이것부터 보시라고 활짝 펼쳐진 메뉴가 있었습니다. 점심 메뉴로 닭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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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진실한 한 끼 사실은 마늘이 좋아서
진실한 한 끼 #8Web Edition. 외근과 점심 (3) 책을 만드는 일을 하니까 종일 사무실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않는 게 당연해 보이기는 합니다. 동시에 웹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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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진실한 한 끼 걱정까지 발라내세요
진실한 한 끼 #7Web Edition. 외근과 점심 (2)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책과 회사에서 내는 매거진 이야기를 주절주절 늘어놓았는데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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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진실한 한 끼 돈가스와 떡볶이가 하나가 될 때
진실한 한 끼 #6Web Edition. 외근과 점심 (1) 종이를 보러간다는 말이 아직 좀 어색합니다. 그런데 진짜로 종이를 보러 을지로에 갔습니다. 디자이너가 추천한 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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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주의 서점들 모두의 안식처가 되어준, 노형 유채꽃머리
제주의 서점들 #8 제주에 와서 내가 가장 많이 들렸을 서점, 유채꽃머리. 그곳을 처음 간 것은 제주에 온 지 한 달 즈음이 될 무렵이었다. 글 쓰는 일에 늘 목말라 있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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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생명의 냄비, 파차망카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7 헬프엑스는 일을 해주고 숙식을 제공받는 교환여행입니다. 도움이라는 뜻의 ‘Help’와 교환이라는 뜻의 ‘Ex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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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주의 서점들 움직이는 책방 북다마스와 함덕 서우봉
제주의 서점들 #7 제주의 봄은 다채롭다. 사계절 중 유독 봄을 좋아하는데, 제주에 와서 더 좋아졌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벚꽃, 유채, 메밀꽃, 청보리 등이 만개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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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진실한 한 끼 시절을 함께 보낸 한 끼
진실한 한 끼 #1 때때로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을 보면 슬퍼졌다. 자기가 수저를 뜨고 있다는 사실도 모르거나 모르는 척하는 사람들, 그들의 구부정한 등과 찡그린 콧잔등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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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주의 서점들 서귀포 남원읍 키라네 책부엌
제주의 서점들 #6 시골 어느 마을에 있는 독특한 상호의 서점. 키라네 책부엌의 첫인상이었다. 서점 여행을 꽤 다녔음에도 키라네 책부엌은 그 분위기가 쉬이 그려지지 않았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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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헬퍼의 일: 라마 돌보기, 감자와 퀴노아 심기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6 여느 때처럼 마마가 차려주는 간단한 아침을 먹고 나니 오늘 할 일은 ‘라마 돌보기’란다. A와 V와 나, 세 명이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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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주의 서점들 서귀포 대정읍 어나더페이지와 Handmade life shop
제주의 서점들 #5 작년 겨울이 지날 무렵, 우리의 일상을 앗아간 코로나19가 발생했다. 한동안 웅크린 곰이 되어 집과 회사만 오가다 보니 사람들의 표정과 풍경을 본 게 언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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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88일간의 건축기행 바칼라우의 생기를 담은 포르투갈 일하보 해양박물관
88일간의 건축기행 #5 포르투갈에 머무는 동안 가장 많이 먹은 음식은 바칼라우(Bacalhau, 대구)와 뽈보(polvo, 문어) 요리가 아닐까 싶다. 그 중에서도 바칼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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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원주민 가족과 함께 살기 시작하다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5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조금 긴장이 됐다. 약속했던 8시에 옷을 갈아입고 마당으로 나갔다. 마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어제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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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주의 서점들 금능해변 달리책방과 앤드유 채식카페
제주의 서점들 #4 바람이 불지 않던 어느 겨울날, 오랜만에 길을 나섰다. 날씨가 적당히 쌀쌀하고, 따뜻해 딱 걷기 좋은 날씨다. 제주 서쪽의 금능해변과 협재해변을 따라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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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잉카의 흙으로 빚어진 마을, 윌카와인
모모와 함께 헬프엑스를 #4 나는 페루 북부의 해발 3375m의 윌카와인Wilkahuain이라는 지역에서 2주간 머물고 있다. ‘윌카’는 케추아어로 손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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