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여행상품] 일본 최대 습지와 로바다야키의 원조를 찾아서, 쿠시로 여행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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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로는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의 동남부의 항구 도시로 드넓은 바다와 광활한 습지가 맞닿은 여행지입니다. 예부터 어업과 물류의 거점으로 발전해 왔으며, 아직도 아이누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어 일본 본토와는 다른 생활 정서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혹독한 겨울에 적응하기 위해 단순하고 실용적인 생활방식이 특징입니다. 


한국 관광객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고요함의 미학’을 찾는 일본인들에게 인기 높은 관광지입니다. 한진트래블에서 올 여름 떠나는 일본 쿠시로행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15일, 18일, 22일, 25일, 29일)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출발하며, 수요일 출발은 4일, 토요일 출발은 5일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 일정의 핵심인 쿠시로 습원 국립공원은 약 3,000년 전 해수가 빠져나가며 형성된 광활한 평원으로 끝없이 펼쳐진 갈대밭과 물안개, 희귀 동물들이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피부와 맞닿아 느낄 수 있습니다. 면적은 서울의 절반에 달하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개발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도쿄돔 280개 규모의 거대한 호수에서 온천을 즐기고, 일본 전통 배인 ‘야카타부네’를 타고 아칸 호수에서 동글동글한 희귀 수초 ‘마리모’를 관찰하고 아이누족 전통 문화와 고전 무용을 감상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시레토코 국립공원 투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본 폭포 100선에 꼽히는 오신코신 폭포, 60미터 높이의 오론코 바위, 원시림 속에 숨겨진 다섯 개의 호수(시레토코 오코)의 비경이 이어집니다. 


쿠시로는 ‘맛의 도시’로도 손꼽힙니다. 태평양으로 나가는 항구 도시답게 해산물이 풍부하며, 숯불 위에서 직접 해산물을 구워 먹는 ‘로바타야키’는 삿포로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쿠시로 로바다야키’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이 지역만의 별미입니다. 현지 시장과 골목 식당에서는 소박하지만 깊은 풍미의 음식을 만날 수 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한진트래블 쿠시로 여행 :  www.hanjintravel.com/mk/exhibition/exhibitionDetail?spexNo=4000000646




자료제공 | 한진트래블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