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호텔][호텔] 올리브 농장에서의 한여름, 이탈리아 발리오니 마세리아 무짜 호텔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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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반도 장화 뒷굽에 해당하는 풀리아(Puglia) 주는 아드리아해, 에게해에 맞닿은 지중해 지역으로 로마, 피렌체처럼 한국인들이 관심이 쏠려 있는 관광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유럽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본격적으로 화려한 로마 유산을 접하기 전 지중해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쉬어 가는 여행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려한 도시 대신 울창한 올리브 농장과 작은 마을, 느긋한 시골길이 어우러진 동네입니다. 


주도는 바리, 그리스 파트라스 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유럽 본토로 넘어온 여행자들이 가장 먼저 닿는 곳입니다. 스무 시간 가까운 항해를 마치고 이른 아침 바리 항에 닿으면 보통은 기차를 타고 나폴리로 향합니다. 소렌토, 카프리, 폼페이, 지중해의 미항 나폴리에서 느긋한 남부 풍의 휴양을 즐긴 뒤에는 본격적으로 로마, 피렌체, 밀라노로 거쳐 베네치아에 이르는 이탈리아 종주 여정에 들어가게 되지요. 


하지만 북향을 잠시 미루고 운동화 발뒤축에 힘을 주고서 풀리아에 머물러 보기로 한다면 수백 년 된 올리브 나무들이 끝없이 이어지는 숲과 들판을 거닐며 전통 농가 주택 마세리아(Masseria)에서 하루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신선한 계란과 제철 채소로 만든 이탈리아 음식, 올리브 오일에 곁들이는 샐러드, 농가 숙박이라는 흔치 않은 경험, 어떠신가요? 이탈리아 올리브 오일의 40%가 이 지역에서 난다고 하니 기념품은 이미 정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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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오니 마세리아 무짜 호텔은 풀리아의 풍경과 매력을 가장 잘 구현한 곳이라 평가 받는 곳입니다. 17세기에 지어진 마세리아(Masseria)를 현대적인으로 해석한 하얀 석조 건축으로, 크고 작은 테라스가 화려하게 장식된 아주 우아한 건축물이지만 내부는 매우 현대적인 미니멀 감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건물 밖은 올리브 숲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드넓은 수영장이 녹지와 어우러져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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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개의 객실과 스위트, 넓은 거실과 석양이 보이는 테라스, 실내 수영장과 핀란드식 사우나, 최신 기구의 피트니스룸을 갖추고 있고, 요가, 조깅, 트레킹, 마운틴 바이킹, 승마, 카약, 보트, 와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바리 공항에서 약 두 시간 반, 오트란토 시내에서 무료 셔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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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발리오니 마세리아 무짜 호텔

예약 문의 : 브릭스 트래블 02-461-4349




자료제공 | 헤븐스 포트폴리오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