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뉴스][성수 팝업] 슬라임에서 실리퍼티까지, 촉감의 팝업 축제

2026-07-29


fb8d56453bb30.png


손으로 느끼는 온갖 촉감의 대축제가 열립니다.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성수동의 랜드마크 대림창고 근방 카페 엘레멘츠에서 국내 인기 슬라임, 말랑이, 왁뿌(Wax Stress Ball) 크리에이터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팝업 행사 <올랑말랑슬랑 성수>를 엽니다. 


실리 퍼티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합성 고무를 연구하다 우연히 잘 늘어나고 튀는 물질이 생성되며 전후 ’실리 퍼티(Silly Putty)’라는 장난감으로 출시되며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촉감 완구 중 가장 유명한 슬라임은 바비로 유명한 마텔(Mattel)에서 1976년 출시한 초록색 장난감으로 손에 과하게 묻지 않으면서 흐르듯 움직이는 독특한 촉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0년대 들어 촉감 완구는 감각 자극과 소근육 발달을 돕는 ‘감각 완구’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이제는 아이들 장난감을 넘어 어른들의 수집과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촉감 자극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 안정을 돕는다는 게 인기 비결입니다. 


6d59b65f3b979.png


이번 팝업 행사에는 레인보우샤베트, 옥수수왁뿌 등 말랑이 왁뿌 전문 브랜드 죠노네문방구, 새우연어알 오니기리, 얼음 공듀, 딸기사고 등 보는 순간 웃음이 나는 작고 귀여운 브랜드 쩰리핑크캣, 콜라 슬러시 슬랑이, 진주볼 슬랑이 등 슬랑이 전문 브랜드 온코세(ONCOSE), 시각·청각·촉각이 결합된 슬라임을 선보이고 있는 국내 슬라임 문화 대표 브랜드 젤시스(Jelly Sisters) 등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며, 팝업 기간 동안 특별한 성수 에디션 촉감 완구가 판매됩니다.  


예약은 성수동을 기반으로 브랜드, 공간, 전시, 서브컬처, 새로운 놀이 문화 등 다양한 영역 콘텐츠 생산하고 있는 나우성수 (NOW, SEONGSU)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자료제공 | 나우성수
편집 | 이주호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