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상품][여행상품] 신들의 숨결을 따라, 이집트와 요르단 여행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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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명 요람이자 신들의 숨결이 여전히 머무는 나라, 이집트로 향하는 한진트래블의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여행 상품이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을 가장 힘들게 하는 순간은 이동도 낯선 음식도 아닌 경유지 대기 시간이지요. 이 상품은 인천과 카이로를 대한항공 직항으로 곧장 연결해, 이동의 피로를 덜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단 6회에 걸쳐 판매되는 상품입니다. 


카이로에서는 스핑크스의 위엄과 정면으로 마주합니다. 길이 73미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거대한 이 조각상은 기자의 피라미드 중 두 번째로 높은 카프레의 피라미드를 수천 년 동안 지키고 있습니다. 2025년 문을 연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 GEM)에서는 10만 점이 넘는 유물 사이로 투탕카멘의 황금마스크를 만납니다. 


다음 여정은 나일강 동쪽, 세계 최대의 야외 박물관이라 불리는 도시 룩소르입니다. 카르나크 신전에서 태양신 아문을 상징하는 숫양 머리 스핑크스들이 줄지은 길을 걷고, 높이 약 29미터로 이집트에 남은 오벨리스크 중 가장 높은 하트셉수트의 오벨리스크를 지나 지금도 모스크로 쓰이고 있는 룩소르 신전에서 탑문을 지키는 람세스 2세의 좌상들을 마주합니다. 


나일강과 맞닿은 도시 아스완에서는 아부심벨 신전을 방문한 뒤, 악어 미라가 보존된 콤옴보 신전, 고대 이집트에서 두 번째로 거대하면서도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신전으로 꼽히는 에드푸의 호루스 신전으로 이동한 뒤, 이집트를 떠나 요르단으로 넘어갑니다. 사암 산을 통째로 깎아 만든 도시, 페트라와 영화 <듄>의 촬영지 와디럼 사막의 붉은 사암 바위들 사이를 거닐면, 이곳이 지구인지 외계 어느 행성인지 헷갈릴지도 모릅니다. 밤에는 페트라와 와디럼의 돔 텐트에 누워, 요르단의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를 올려다봅니다. 


항공: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인천-카이로)

운항 기간: 2027년 1월 1일 ~ 2월 5일, 매주 금요일 출발, 총 6회 한정 운항

주요 방문지: 카이로, 룩소르, 아스완, 콤옴보, 에드푸, 후르가다(이집트) / 페트라, 와디럼(요르단)

특별 체험: 아부심벨 신전 사운드&라이트 쇼, 페트라 나이트 쇼, 돔 텐트 은하수 관측


자세한 일정과 예약은 한진트래블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진트래블 : https://www.hanjintravel.com/mk/exhibition/exhibitionDetail?spexNo=4000003055





편집 | 이주호 에디터

자료 제공 | 한진트래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