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좀 타보셨다 하는 분들 중에서도 프로펠러 항공기를 타 보신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부자들이 타고 다니는 수상기로만 봐 왔지 실제로 한국에 프로펠러 항공기가 다니나? 싶은 분들도 계실 테고요. 그런데 올해 3월부터 터보프롭 항공기로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국내 최초로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 모델을 운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 항공기의 장점은 활주로가 짧아도(1,200m)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섬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편안한 여정이 꿈이 아니라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내년에 완공, 내후년에 개항 예정인 울릉도에도 바로 이 터보프롭 항공기가 운항될 예정입니다.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 | 사진 제공: 섬에어
현재 섬에어에서는 김포와 사천 공항을 잇는 노선만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천을 통해 남해, 고성 등 경남 소도시를 여행하는 패키지 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왕복 항공부터 숙박과 식사, 로컬가이드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1인 상품 가격이 25만 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지요. 이렇게 부담 없이 여행이 가능한 것은 경남관광재단의 지원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번 ‘남해안 로컬 여행’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 그룹인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이 설계한 남해, 사천, 고성, 하동 등 경남 소도시의 찐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짜였다고 합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고성 성족암 등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남해안 지역의 명소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발 날짜가 많이 남지 않았고, 25명 선착순으로 출발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예약 문의를 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섬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 | 신태진 에디터
비행기 좀 타보셨다 하는 분들 중에서도 프로펠러 항공기를 타 보신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 부자들이 타고 다니는 수상기로만 봐 왔지 실제로 한국에 프로펠러 항공기가 다니나? 싶은 분들도 계실 테고요. 그런데 올해 3월부터 터보프롭 항공기로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 섬에어가 국내 최초로 터보프롭 항공기 ATR 72-600 모델을 운용하기 시작한 겁니다. 이 항공기의 장점은 활주로가 짧아도(1,200m) 이착륙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섬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는 편안한 여정이 꿈이 아니라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내년에 완공, 내후년에 개항 예정인 울릉도에도 바로 이 터보프롭 항공기가 운항될 예정입니다.
현재 섬에어에서는 김포와 사천 공항을 잇는 노선만 운영하고 있는데요, 사천을 통해 남해, 고성 등 경남 소도시를 여행하는 패키지 여행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왕복 항공부터 숙박과 식사, 로컬가이드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는데 1인 상품 가격이 25만 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지요. 이렇게 부담 없이 여행이 가능한 것은 경남관광재단의 지원이 있었던 덕분이라고 합니다.
이번 ‘남해안 로컬 여행’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전문가 그룹인 ‘하동 놀루와협동조합’이 설계한 남해, 사천, 고성, 하동 등 경남 소도시의 찐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일정으로 짜였다고 합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남해 다랭이마을과 죽방렴·고성 성족암 등 이름만 들어도 두근거리는 남해안 지역의 명소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출발 날짜가 많이 남지 않았고, 25명 선착순으로 출발이 가능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빠르게 예약 문의를 해야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섬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 | 신태진 에디터